분당수 메디컬투데이 다이소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 바이오
로또리치
산업 [코스닥 탈출이 대안인가④] 뿔난 소액주주들 결국 뭉치기 시작하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입력일 : 2017-08-10 08:47:58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1만130건의 동의서 오는 14일 셀트리온에 보낼 예정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셀트리온 주주들이 회사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되고 있지 않다며 셀트리온 측에 이전상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셀트리온 소액주주 위원회는 최근 6800건이 넘는 동의서를 셀트리온 측에 1차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모인 1만130건의 동의서도 오는 14일 보낼 예정이다.

상법 제542조의 6 소수주주권 1항에 따르면 소액주주들의 지분이 1.5%이상이면 임시 주주총회를 요청할 수 있다.

이들은 셀트리온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 상장할 경우 그동안 논란이 됐던 공매도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회사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아 국내 기관과 해외 투자자가 유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셀트리온이 이전상장을 하면 코스피200지수에 편입될 것이 확실해 수급 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상장 뒤 15 매매일 동안 시가총액이 상위 50위 이내면 코스피200지수에 특례편입이 가능한데 셀트리온의 시가총액은 현재 13조2903억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25위 안에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200지수는 거래소가 코스피를 대표하는 200개 종목을 선정해 종합주가지수의 움직임을 반영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다.


로또
이는 또한 코스피200지수에 맞춰 투자하는 인덱스펀드의 자금이 셀트리온 주식을 자동으로 사게 돼 수급 면에서 유리하다.

소액주주 위원회 관계자는 “지금까지 성금을 모아 신문 광고와 국회 청원을 통해 공매도 제도 폐지를 위한 노력을 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며 “코스피 이전 상장을 통해 연기금이나 기관 등의 수급을 늘리면 공매도 영향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mipi306@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동화약품잇치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