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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사전피임약 현대약품 보니타정 이어 유한양행 센스데이 출시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입력일 : 2017-08-02 08: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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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 머시론, 제네릭 제품과 경쟁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데소게스트렐 성분의 사전 피임약 제네릭이 연이어 시장에 등장했다.


데소게스트렐 성분의 오리지날은 지난 2000년 판매를 시작한 알보젠코리아의 머시론정으로, 제네릭은 작년 4월 허가받은 다림바이오텍의 디안나정 하나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현대약품이 보니타정을 허가 받고, 31일은 유한양행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센스데이정을 허가 받았다.

현대약품은 라니아정, 노레보, 엘라원 등의 약을 판매하고 있고, 유한양행은 현재 머시론의 판매를 맡은 판매사이지만 이번에는 경쟁자로 등장했다.

이 약들의 복용 방법은 1일 1정씩 21일간 복용하고, 7일간 휴약한 후 새로운 포장을 시작한다. 7일의 휴약 기간 동안 보통 소퇴성 출혈이 나타나는데, 대게 마지막 정제 복용 후 2~3일에 시작되며, 새로운 포장을 시작하기 전에 끝나지 않을 수도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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