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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식약처, 이달 중 ‘온라인 화장품 수출지원센터’ 개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7-08-01 13: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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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랄화장품 인증교육 및 컨설팅 사업 추진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정부가 국내 중소 화장품 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해 이달 중 온라인 화장품 수출지원센터를 개설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화장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화장품의 수출은 지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작년 화장품 무역흑자 규모는 3조5955억원에 달한다.

이번 수출지원 사업은 제품의 품질은 우수하나 해외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화장품 업체 등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에 편중되어 있는 화장품 수출국가를 다변화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수출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화장품 수출지원센터 운영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 개최 ▲‘할랄화장품’ 인증 교육 및 컨설팅 사업 ▲화장품 GMP 전문가 양성교육 및 컨설팅 사업 등이다.

먼저, 수출국의 법령, 제도 등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화장품 업체를 지원하기 위하여 수출국의 화장품 원료정보, 수출 관련 제도‧절차, 법령정보 등을 종합하여 안내하는 ‘온라인 화장품 수출지원센터’를 8월 중 개설한다.

또한 국가별 수출절차와 인허가, 통관 등 절차를 안내하고 해외 화장품 관련 법령을 원문과 번역본으로 함께 제공한다.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 경험이 부족한 화장품 업체의 수출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해외 규제당국자 및 바이어들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원아시아 화장품‧뷰티 포럼’을 오는 11월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한다.

최근 한류열풍으로 중동 등 이슬람 시장에서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장 진출에 필수적인 ‘할랄 화장품 인증’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을 지난해에 이어 실시한다.

‘할랄화장품 인증 컨설팅’은 중소화장품 업체 등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화장품 원료, 제조공정‧설비 등이 할랄화장품 제조에 적합한지 여부 등을 진단하고 할랄보장시스템(HAS)에 필요한 매뉴얼 작성 등을 일대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품질이 우수한 화장품 제조를 위한 CGMP 전문가를 양성하고 시행착오 없이 CGM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비엘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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