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부킹클럽
건강 고령자들, '지중해식식습관' 잘 지키면 인지능력 저하 예방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7-08-01 08:06:2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내년 상반기부터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처방전 수령 가능
■ 서울대병원, ‘15분 진료’ 시범사업 수가 9만4000원
■ 중국, 대기개선에 288조 투자…한국 기업 주목받는다
▲노년기 지중해식식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인지능력 저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건강에 이롭다고 알려져 있는 지중해식식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인지능력 저하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이 '미노인학회저널'에 밝힌 5907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노년기 지중해식식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인지능력 저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동안 진행된 여러 연구들에 의하면 건강한 식습관이 노화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노년기 지중해식식습관을 잘 지키는 것이 인지능력 저하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중해식식습관이나 이와 비슷한 식습관을 잘 지키는 고령자들이 이 보다 덜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 보다 인지능 검사 결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35%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어느 정도 지중해식식습관을 잘 지킨 성인들도 인지능력 검사 결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15%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중해식식습관을 더 잘 지킬 수록 인지능력 검사 결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은 비례적으로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수

연구팀은 "지중해식식습관이 고령 성인에서 인지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