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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주식 갑부 톱 10 진입한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입력일 : 2017-08-01 08: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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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 이어 두번째 자수성가형 주식 부호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자수성가형 경영자로는 넷마블게임즈 방준혁 의장에 이어 주식 갑부 10위권에 진입했다.


재벌닷컴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지난 28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상장해 보유 중이던 상장주식 가치가 2조4876억원으로 늘어 단숨에 10위를 차지했다.

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 36.18%를 보유하고 있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을 보유하지 않고 비상장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 93.9%를 보유해 셀트리온 그룹을 지배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공모 두 번째 날인 31일, 전 거래일의 상승 피로감으로 550원 하락한 49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 6조8002억으로 셀트리온의 13조3026억에 이어 코스닥 시가총액 2위를 기록했다.

자수성가형 사업가인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 또한 지난 5월 넷마블게임즈의 유가증권 시장 상장으로 먼저 상장주식 갑부 대열에 올랐다. 방 의장은 넷마블게임즈 지분 24.5%를 보유하고 있고 시가총액은 12조 1566억 원이다.

상장주식 1조원 이상 부호 10위권 안에 포함된 자수성가형 주식 부호는 두 사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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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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