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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대·소변 상황 알려주는 '스마트 기저귀' 개발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7-08-01 07: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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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센서와 일체화, 감지시스템, 스마트폰 앱으로 구성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착용시 대·소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기저귀가 개발됐다.


31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개발한 이 스마트 기저귀는 기능성 기저귀 섬유제품과 첨단 IT기술을 융합해 환자의 대소변 상황을 보호자, 요양 보호사, 간호사에게 즉각 전달해주는 대소변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대소변을 가릴 수 없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과 고령자들은 욕창, 습진 및 알러지와 같은 피부질환의 고통을 줄어들 것으로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전망했다.

이번 스마트기저귀는 IT센서와 일체화, 감지시스템, 스마트폰 앱으로 구성됐다.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따르면 향후 일본, 유럽, 한국의 인구 고령화 속도를 감안한다면 이러한 스마트 기저귀의 세계시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혜강 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은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을 업그레이드 해 조기에 상품화하고, 나아가서 후속 아이템을 연이어 개발해 대구지역의 고유 트렌드 제품으로 상품화할 계획이다"며 "섬유와 한방, 의료, 그리고 첨단 IT기술이 융합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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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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