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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생후 3개월 아이도 낮잠 자면 기억력 좋아진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7-28 08: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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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불과 3개월된 아이에서도 1시간반에서 2시간 가량의 한 번의 짧은 낮잠을 자는 것이 기억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생후 3개월된 아이도 새로운 것을 학습한 후 짧은 낮잠을 자고 날 경우 더 잘 기억을 해 수면이 생의 매우 초기에도 기억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짧은 낮잠을 자주 자는 것과 생후 6개월 만큼 어린 아이에서 더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가은데 28일 옥스포드대학 연구팀이 'Developmental Science'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생후 불과 3개월된 아이에서도 1시간반에서 2시간 가량의 한 번의 짧은 낮잠을 자는 것이 기억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단 45명의 영아만을 대상으로 한 소규모 연구라는 한계점이 있지만 수면이 생후 3개월 이내의 생의 매우 초기 단계에서도 정상 발달에 매우 중요한 것은 분명한 것으로 다시 한번 확인됐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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