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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치매 국가책임제·엑셀론 급여정지…치매 치료제 시장 기대감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입력일 : 2017-07-26 08: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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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로 6개월 급여정지 앞둔 노바티스…명인제약-씨트리 혜택 볼까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명인제약, 씨트리가 치매 국가책임제 정책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가 크다.


새 정부 문재인 대통령이 보건의료분야 핵심 정책으로 ‘치매 국가책임제’ 공약을 이행하며 치매 관련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치매 국가책임제를 통해 돌봄뿐만 아니라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투자 추진 등 보건복지부 정책 방향을 지난 24일 취임식에서 밝혔다.

이러한 정책적 상황과 리베이트로 인해 6개월 급여정지를 앞둔 노바티스 ‘엑셀론(리바스티그민)’은 올해 하반기 치매치료제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업체들에 따르면 이미 전국 병원들이 급여정지되는 약을 바꾸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엑셀론은 ‘아세틸콜린 분해 효소억제제’ 계열의 약으로 치매 환자의 시냅스 간극에서 아세틸콜린의 농도를 증가시켜 환자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킨다. 병의 진행을 막지는 못하지만 경과를 약 6개월~2년 늦출 수 있고, 현재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큰 매출을 올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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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명인제약의 ‘리셀톤 캡슐’과 씨트리의 ‘엑셀씨 캡슐’은 엑셀론이 6개월 동안 없는 동안 치매 치료제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mipi3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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