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흐린 날에도 자외선 높다는데…어떤 차단제 사용해야 할까?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7-07-24 20:01:2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진료비 심사체계 개선 위한 '심사기준 협의체' 구성…심사실명제 도입
■ 비만·고지혈증·고혈압에서 흔히 나타나는 '고요산혈증'
■ 토마토ㆍ복숭아 등으로 화장품ㆍ기호식품 만든다
외출 자주하지 않으면 SPF10 전후이면서 PA+인 제품 선택해야
▲물놀이를 할 때는 ‘내수성’ 또는 ‘지속 내수성’이라고 표시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과 함께 자외선 지수도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장마철도 예외는 아니다. 구름이 흡수하는 것은 대부분 햇빛의 적외선으로 기상청에 따르면 흐린 날에도 자외선 투과율을 80%에 달한다.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A, B, C 로 나눈다. 이 중 지표에 도달하는 자외선은 A와 B다. 자외선 차단제에 적힌 SPF는 자외선 B를, PA는 자외선 A의 차단 지수다. SPF의 수치와 PA 등급이 높을수록 차단 효과가 크지만 피부에는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안규중 교수는 “외출을 자주 하지 않은 사람은 SPF10 전후이면서 PA+인 제품을 선택하고 간단한 외출을 할 때는 SPF10~30, PA++ 제품이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 교수는 “SPF 30 제품만으로도 자외선이 97%까지 차단되기 때문에 등산이나 장시간 스포츠 활동을 할 때도 SPF 50인 제품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며 “오히려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줘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안 교수는 “다만 충분한 효과를 위해 3~4시간 후에는 다시 한번 바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물놀이를 할 때는 ‘내수성’ 또는 ‘지속 내수성’이라고 표시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일반 자외선 차단에는 물에 씻겨 제대로 효과를 내지 않기 때문.

수원수

내수성은 1시간, 지속 내수성은 2시간 물에 닿았을 때를 가정해 검증한 것으로 장시간 물놀이를 할 때는 지속 내수성 제품을 사용하고 2시간 마다 덧발라 줘야한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