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치매' 유발하는 9가지 잘못된 생활습관 인자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7-07-21 08:21:2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연 매출액 1조6000억 강원랜드, 중독 예방은 '나 몰라라'
■ 6주 이상 목소리의 변화가 지속된다면…두경부암 의심
■ 항생제 오남용 줄어든다…처방률 3.1% 감소
▲불충분한 교육, 청력 소실, 흡연, 신체활동저하 같은 9가지 인자가 치매 발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9가지 생활습관만 바꿔도 치매 발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4700명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2050년 경에는 1억3100만명이 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21일 '란셋'지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불충분한 교육, 청력 소실, 흡연, 신체활동저하 같은 9가지 인자가 치매 발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 중년기 청력 소실이 치매 발병 위험을 9% 가량 높이고 2차 교육을 끝까지 받지 못한 것과 흡연, 우울증 조기 치료 실패, 신체활동 저하, 사회적 고립, 고혈압, 비만, 2형 당뇨병이 각각 치매 발병 위험을 8%, 5%, 4%, 3%, 2%, 2%, 1%, 1%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교정 가능한 인자에 의한 치매 발병 위험 증가는 35% 가량에 달하는 반면 나머지 65%는 본인의 의지로 교정될 수 없는 인자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록 치매가 노년기 늦게 발병하지만 뇌 변화는 그 보다 훨씬 더 몇 년 전 생기는 바 조기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바꾸어 치매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