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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만 18세 이하, ‘치아홈메우기’ 시술비 10%만 부담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 10월부터 시행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입력일 : 2017-07-15 08:25:18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앞으로 소아와 청소년은 ‘치아홈메우기’ 시술을 받을 때 비용이 감소된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해 오는 10월부터 만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은 치아홈메우기 시술을 받을 때 진료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건강보험의 본인 부담률은 현재 30% 수준이다.

치아홈메우기는 치아의 좁고 깊은 주름부위에 치면열구전색제나 실란트 등의 재료를 넣어 메우는 시술이다. 이 주름은 일반 칫솔로 닦기 어려워 음식 찌꺼기 등이 남아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평생을 써야하는 제1 큰 어금니와 제2 큰 어금니에 치아홈메우기 시술을 하면, 효과적인 충치예방이 가능하다.

현재 만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충치가 발생하지 않은 제1 큰 어금니와 제2 큰 어금니에 치아메우기 시술을 하면 보험금여를 해주고 있다.

하지만 충치가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아홈메우기 시술을 하면, 오히려 치아부식의 원인이 될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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