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비엘
산업 임신중 우울증약 복용 아이들 지적장애 위험 높이지 않아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입력일 : 2017-07-13 07:53:19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연 매출액 1조6000억 강원랜드, 중독 예방은 '나 몰라라'
■ 6주 이상 목소리의 변화가 지속된다면…두경부암 의심
■ 항생제 오남용 줄어든다…처방률 3.1% 감소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

임신중 우울증 치료 약물 사용이 향후 자녀들에서 지적장애와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마운트시나이 연구팀이 '정신의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 우울증 약물 사용이 아이들에서 지적장애 위험을 높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6-2007년 스웨덴에서 출생한 모든 아이들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임신중 우울증 치료제를 복용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태아기 이 같은 약물에 노출되지 않는 아이들에 비해 지적장애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17만9007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아이들중 2% 가량이 태아기 우울증 약물에 노출된 가운데 연구결과 이 같은 약물에 노출되지 않은 아이들중에는 0.5%가 지적장애 진단을 받은 반면 노출된 아이들중에는 0.9%가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연구팀이 부모의 연령과 교육수준, 엄마의 우울증 병력등의 인자들을 보정해 진행한 결과 임신중 우울증 약물에 노출된 아이들에서의 지적장애 위험 증가는 우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심지어 다른 인자들을 보정하지 않았다하더라도 태아기 우울증 약물에 노출된 아이들에서의 지적장애 위험의 약간의 증가는 엄마들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라고 강조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손성우 기자(mipi306@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산업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