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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폭염주의보 발령” 자외선을 피해라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7-07-12 17: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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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무더위를 피해 산이나, 바다 등 야외로 피서를 떠나는 사람이 많다. 이때 햇빛을 지나치게 많이 쬐서 홍반, 검게 그을림, 색소 침착, 반점, 염증 등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자외선의 영향이다.


폭염주의보 발령이 나면 특히 자외선 질환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다. 의정부성모병원 피부과 이영복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확실한 방법은 자외선이 강한 날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다. 모자 양산을 포함한 의복으로 자외선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가장 중요한 것은 자외선 차단제를 적절하게 바르는 것.

자외선 차단제, 제대로 알고 바르는 것도 기억해야 할 부분. 500원 짜리 동전 만큼 짜서 얼굴에 꼼꼼하게 바르고, 야외 활동 시 2~3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바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전에 바르도록.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민감한 피부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눈이 따가운 증상이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다.

피부건강을 위한 항산화물질 섭취도 효과적이다. 자외선과 적외선, 높은 온도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없는 현대인들에게는 항산화물질을 먹거나 바름으로써 어느 정도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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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놀(적포도주, 다크초콜렛, 사과), 안토시아닌(블루베리), 비타민 C, 비타민E, 베타카로틴(토마토)등을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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