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메디컬투데이 수클리닉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월드비전
의료 [의료전달체계 개편 종착지는④] 박능후 복지부장관 후보자 내정…개편 기대감 고조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7-07-10 07:13:4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일부 수입 연자육ㆍ산조인 발암물질 아플라톡신 과다 검출
■ 녹내장 발생 근본 원인 찾았다…새 치료법도 제시
■ 고령자 운전사고 해마다 증가 추세…5년 간 60%↑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박능후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낙점되면서 의료전달체계 개편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보건의료정책·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빠르고 관련 지식도 풍부하다는 긍정적 평가가 정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후보자로 지명된 직후 박 교수는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하고, 의료 공공성을 강화하여 국민 누구나 필수적인 의료 혜택을 손쉽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의료체계를 갖추도록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외에도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의료 공공성 강화 등 국민 누구나 필수적인 의료 혜택을 손쉽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의료체계를 갖추겠다고 전했다.

후보 시절 의료소비자를 위한 의료전달 체계의 개편을 약속한 바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장고 끝에 선택한 박 후보자가 지명된 배경 역시 이를 추진할 적임자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야당 관계자는 “박 후보자의 경우 하마평에 오르긴 했지만 뜻밖의 인사라는 평도 적지 않다”며 “전달체계 개편이나 일차의료 활성화 등이 이번 정부의 공약사항인 만큼 잘 해낼 것인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로또
여권 관계자는 “복지 분야에 있어 오랫동안 연구에 매진해 온 인물인 만큼 의료전달체계 개편 뿐 아니라 보건복지분야에 산적해있는 현안들을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비의료전문가가 내정된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의료계 관계자는 “비의료전문가가 낙점된 것이 사실 조금 당황스럽다”며 “복지분야에 집중한 나머지 의료부문에 있어 다소 소홀하진 않을지 우려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합의에 따라 오는 18일 진행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