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메디컬투데이 수클리닉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수클리닉
의료 병균 막는 스크린도어…안전 병원문화 정착 기대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입력일 : 2017-07-10 07:09:10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맥도날드 가서 신장장애 얻은 4세 여아?
■ 폭염에 지친 내몸, 기운 불끈나게 하는 보양식 베스트7
■ ‘제대혈 관리 구멍’ 차병원·보라매병원 등 고발 조치
병문안 시간 지정 제도, 1인당 2명 병문안 가능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

충남대병원이 ‘병문안 시간 지정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병원 모든 입구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됐다.


충남대병원에 따르면 병균감염 예방과 병문안 문화제도 정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병문안시간 지정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통제 없는 병문안은 병원 내 병균 감염 확산의 주된 원인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고, 보건복지부도 2015년부터 병문안문화의 개선을 촉구해왔다.

이에 충남대병원은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 28개 모든 병동 입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했다.

스크린도어를 통과하기 위해 환자와 보호자는 손목 띠의 출입증을 인식시켜야 한다. 의료진과 직원들도 카드를 인식해 출입한다. 출입증은 환자와 최대 2명의 보호자에게 지급된다.

충남대병원의 병문안 지정 시간은 평일 오후 6시~8시 사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시로 제한된다.


비엘클리닉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메르스 사태 이후 환자 보호차원에서 스크린도어 출입 시스템을 시행하게 됐고, 병문안 시간 지정 제도를 통해 안전한 병원 문화를 정착해야했다”며 “불평과 민원에 대한 걱정이 많았지만 오히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 다행이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한솔 기자(lhs783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
의료
포토뉴스
 축사 나선 권덕철 차관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