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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동안 외모 꿈꾸는 만혼의 여성…가장 선호하는 시술 부위는?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7-07-03 06: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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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아름다운 외모는 동서양의 경계에 상관없이 부러움의 대상이고 선망에 대상이다. 사람들은 좋은 인상을 주기위해 노력하며 꾸준하게 자기 관리를 한다.


특히 늦은 결혼과 황혼 이혼 등이 사회적 문화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지금 여성들은 자신의 외모를 가꿔 더 어려보이거나 젊은 외모를 갈망한다.

동남지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혼인통계를 보면 지난해 초혼 연령은 남자 33세, 여자 30.6세로 전년보다 각각 0.1세 높아졌으며, 평균 재혼 연령은 지난해 기준 남자 49.3세, 여자 45.2세로 10년 전보다 남자는 4.4세, 여자는 4.5세 증가했다.

특히 만혼을 앞둔 여성의 경우 푹 꺼진 이마, 팔자 주름이 뚜렷해진 자신을 보며 노화된 얼굴로 의기소침해질 수도 있다.

성형수술을 다소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이 늘면서 필러 등 쁘띠성형으로 동안 효과를 볼려는 이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필러는 인체에 무해한 성분을 주입하여 주름을 개선하거나 볼륨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주름개선과 얼굴 볼륨 개선에 효과가 있다.

강남엘성형외과 이우성 원장에 따르면 연령별 필러 부위 선호도는 20대의 경우 콧대, 애교살이 가장 많고, 30대는 20대와 비슷한 추세이지만 팔자주름 개선 효과를 기대한 필러시술이 많다. 40대 역시 30대와 비슷한 추이가 나타났다. 50대의 경우도 주름개선을 위한 필러시술이 가장 많이 차지한다.

특히 최근에는 팔자주름 시술과 이마 시술이 잦아졌는데 이는 30~40대 연령층이 20대 못지않게 동안 외모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하지만 극히 드물게 시술 부작용도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 시술부위가 자주 붓거나 멍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기에 주의가 요구된다.
▲이우성 원장 (사진=강남엘성형외과 제공)

이 원장은 "30·40대 여성들의 필러 시술이 최근 많이 늘었다"며 "대부분 팔자주름 및 볼 등 동안효과를 보려는 이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이 원장은 "필러시술의 경우 극히 드물게 피부가 괴사되는 등 부작용이 보고된다"며 "부작용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시술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과 숙련된 경험을 가진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 후 시술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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