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부킹클럽
건강 여름철, 휴가도 좋지만 과도한 햇빛 노출 피해야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7-06-29 18:51:3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韓, OECD 국가 중 1인당 외래진료 가장 많아…연간 16회
■ 신발 벗기가 두렵다? 가렵고 성가신 ‘무좀’
■ 살 빼는 수술 효과 12년 후에도 지속
일광화상 환자 중 65%는 여름철 발생
▲일광화상은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서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을 말한다 (사진=메디컬투데이 DB)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햇빛이 강해지면서 일광화상 환자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사계절 중 여름철(6~8월)에 일광화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65%로 가장 많았다.

일광화상은 강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서 피부가 붉어지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을 말한다. 심한 경우, 통증이나 부종, 물집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햇빛이 강한 날에는 30분 이상만 야외활동을 해도 4~8시간 후에 노출부위가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생긴다. 24시간 후에는 증상이 가장 심해진다. 3~5일이 경과하면 증상이 완화되면서 일광화상 부위에 색소침착이 나타났다가 서서히 옅어진다.

건국대병원 피부과 안규중 교수는 “증상이 나타나면 찬물이나 얼음으로 증상 부위를 차갑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증상이 심하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국소 스테로이드제제 연고를 바르면 급성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일광화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루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이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거나 야외활동 시에는 챙이 달린 모자를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또 물이나 모래에 햇빛이 반사돼 일광화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바닷가 근처도 피할 필요가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