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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4차산업혁명 시대, 희귀질환 치료 관심 기울여야"
메디컬투데이 오수빈 기자
입력일 : 2017-07-02 08: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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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오수빈 기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약·바이오 치료 트렌드 중 희귀질환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최근 열린 ‘2017년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 기자 간담회에서 화이자제약 글로벌 희귀질환 사업부 총괄대표 고틀러는 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약·바이오의 트렌드에 대해 언급했다.

고틀러 대표는 제약산업에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한 뒤, 향후 치료 트렌드는 질병을 발생시키는 원인(유전자)을 타케팅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기 좋은 영역이 희귀질환이라고 언급하고, 유전적 병이 많기 때문에 더욱 관련한 치료 방법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틀러 대표는 또한 제품의 구체적인 상용화에 대한 언급보다는 5년 후 희귀질환에서 화이자의 역할, 또 그 이후 치료 트렌드 제시 등을 통해 미래의 제약·바이오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을 것을 연설을 통해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수빈 기자(others11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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