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사건사고
메디컬투데이 > 사건사고 > 일반
로또리치
사건사고 정기양 교수 항소심 시작…“우발적 답변, 형량 낮춰달라”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6-28 18:21:20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자문의를 지낸 정기양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의 항소심이 시작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부장판사 이상주)는 27일 정기양 교수의 국회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와 관련 항소심 1차 공판을 진행했다.

정기양 교수는 2013년 박 전 대통령의 휴가 기간에 김영재 원장이 개발한 주름 개선 시술 계획을 하고도 청문회에서 그러한 계획을 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허위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정 교수에 대해 “특검에서는 범행 인정 취지로 진술했으면서도 법정에선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다른 사람 탓을 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이날 공판에서 정기양 교수의 변호인은 형량을 낮춰달라고 호소했다.

변호인은 “청문회 당시 피고인 역할과 의혹이 전체 청문회 내용에 비해 작은 부분에 국한됐으며 질문을 받고 답변이 우발적으로 이뤄진 점을 참작해 가혹하지 않은 형량으로 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로또
이어 “정 교수는 당시 탄핵 중이긴 하지만 대통령의 자문의였다”면서 “의원들의 포괄적인 질문에 의사로서 직무상 알게 된 계획이나 생각까지 답해야 하는지 고려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판부는 오는 7월 4일 결심 공판을 가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사건사고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