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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의전원 수시경쟁률 11.67대 1…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입력일 : 2017-06-12 1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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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의과학대 21.25대 1로 2년 연속 최고 경쟁률
[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

2018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수시 평균 경쟁률이 11.67대 1로 작년 13.30대 1보다 평균 2명 하락했다.


12일 의·치·약학 입시 전문 교육기관 프라임MD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3일간 진행된 2018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수시 원서접수가 1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의전원 수시를 진행한 대학은 강원대, 건국대(글로컬), 동국대(경주), CHA 의과학대로 총 4곳이다.

CHA 의과학대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명 선발에 425명이 지원해 21.25대 1을 기록했으며 이어 건국대(글로컬) 12.95대 1, 강원대 10.81대 1 순으로 나타났다.

CHA 의과학대는 1단계에서 공인영어 점수와 GPA(GPA, Grade Point Average), 서류 점수만으로 선발 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해 최종 선발자를 뽑는다.

지역대학 출신을 위한 특별전형에서는 동국대(경주) 10명 모집에 87명이 지원해 8.7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강원대 5.60대 1, CHA의과학대 4.00대 1, 건국대(글로컬) 2.63대 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국대(경주)는 수시에서 일반전형이 아닌 지역대학 출신 전형만으로 10명 전원을 선발한다.

우수연구인재특별전형을 처음으로 시행하는 CHA의과학대는 14.50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우수연구인재전형을 신설해 2명을 선발한다.

프라임MD 유준철 대표는 "의전원 모집 규모가 감소하긴 했지만 작년부터 의·치전원 간 교차 원서 접수가 새롭게 적용되면서 수험생 입장에서는 지원 기회가 늘었다"며 "지원자격이 유사한 의·치대 학사편입 원서 접수 카드까지 고려하면 지원 기회는 더 많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에 따른 반사효과로 의·치전원 경쟁률이 크게 올랐지만, 내년 초까지 대학별 추가모집도 염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원서접수 이후 전형일정은 7월 초부터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고 7월 말부터 면접을 진행하며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1단계 합격자 발표 후에는 철저한 면접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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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지용준 기자(yjun8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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