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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성추행 혐의’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 내주 소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7-06-09 1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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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성추행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치킨 프랜차이즈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63) 회장이 출국 금지 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된 최 회장에 대해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고 내주 소환할 계획이다.

경찰은 지난 7일 피해 여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피해 여성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한 후 호텔 로비를 지나던 여성들의 도움으로 벗어나 경찰서로 와 신고를 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지난 3일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당에서 최 회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 이틀 뒤 최 회장 측 변호인을 통해 고소 취소장이 접수됐다. 2차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경찰은 최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 그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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