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원수
건강 무더운 여름 차 안에 있는 안경 렌즈 손상 가능성↑
메디컬투데이 오수빈 기자
입력일 : 2017-06-08 05:37:4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리베이트 약가인하 제약사 법적 대응 나서
■ 국내 연구팀, 공감 능력 차이 결정하는 뇌 신경회로 규명 성공
■ 박능후 장관 "보건소 보건ㆍ의료ㆍ돌봄의 지역 내 컨트롤 타워 역할해야"
여름철 차 내부 환경인 70도에서 5.1분~10분 코팅 막 균열 확인
[메디컬투데이 오수빈 기자]

여름철 자동차에 안경을 비치하거나 대중목욕탕 사우나에서 안경을 착용할 경우 렌즈에 균열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 이현주·김흥수 교수팀의 ‘건열 환경에서 안경 렌즈의 코팅 막 균열’ 논문에 따르면 건조하고 높은 온도에서 렌즈 균열이 증가한다.

논문을 위한 실험도 진행했다. 실험 방법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안경렌즈 중 자외선 차단이 처리되고 하드코팅 및 반사방지의 코팅이 돼 있는 것을 대상으로 했다. 또한 여름철 야외 주차장의 자동차 실내 평균온도인 70도와 대중목욕탕 사우나 평균온도인 90도의 환경을 만들어 렌즈를 넣어 진행했다.

그 결과 70도에서는 5.1분에서 10분 사이에 코팅 막이 균열된 것을 확인했고, 90도에서는 1분을 가열했을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시간대에서 코팅 막 균열이 관찰됐다. 광투과율은 코팅 막의 균열이 증가하면서 감소했고 반사율 역시 감소했다.

연구팀은 논문을 통해 건열 환경에서 안경 착용자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더불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연구 자료를 통해 안경관리 기준 및 안경 착용자에 대한 홍보와 교육 자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수빈 기자(others112@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직장내 괴롭힘-3대 폭력 아웃"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