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침실에 TV 있는 아이들 비만될 위험 높아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6-07 07:36:23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진료비 심사체계 개선 위한 '심사기준 협의체' 구성…심사실명제 도입
■ 비만·고지혈증·고혈압에서 흔히 나타나는 '고요산혈증'
■ 토마토ㆍ복숭아 등으로 화장품ㆍ기호식품 만든다
▲아이들의 침실에 TV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아이들에서 과체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아이들의 침실에 TV가 있는 것이 비만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국제비만학저널'에 밝힌 1만2000명 가량의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이들의 침실에 TV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아이들에서 과체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자아이들의 경우 TV를 더 오래 볼 수록 체중이 증가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아이들중 절반 이상이 7세경 침실에 TV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연구결과 7세경 침실에 TV가 있는 여자아이들이 11세경 과체중이 될 위험이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남자아이들의 경우에는 2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이들에서 왜 TV를 보는 것이 과체중 혹은 비만이 될 위험을 높이는지는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아마도 TV를 볼시 아이들의 수면시간이 짧은 것이 원인일 수 있다"라고 추정했다.

비엘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와 같은 양상이 컴퓨터와 모바일폰 사용시도 나타나는지를 볼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