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비엘
건강 아침에 '빛' 많이 쐬야 밤에 수면 푹 취한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5-19 11:22:4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헨켈, 1급 발암물질 다량 검출 접착제 버젓이 유통
■ 젊고 뚱뚱하지 않아도 유방암 완치 후 체중증가 확률 ↑
■ 3배 뻥튀기 밀수담배…담뱃값 인상 후 3년 새 7.2배 ↑
▲아침에 햇빛 등에 노출된 근로자들이 밤에 수면을 더 잘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아침시간 동안 햇빛이나 밝은 실내등에 노출된 근로자들이 아침에 충분한 빛을 쐬지 못하는 사람들 보다 밤에 수면을 더 잘 취하고 스트레스를 덜 느끼고 우울감도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Rensselaer Polytechnic 연구소 연구팀이 'Sleep Health' 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사무실 환경내에서 햇빛이나 모니터, 스마트폰, TV 등에서 나오는 단파인 블루라이트가 풍부한 전기빛에 노출되는 것이 근로자의 건강에 매우 중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많은 사무실들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자 빛을 줄이고자 하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지만 109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이는 근로자의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더 많은 양의 빛에 노출될 수록 밤에 잠이 빨리 들고 수면중 잠이 깨는 일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침시간에 빛에 더 많이 노출될 수록 우울감도 덜 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아침 8시부터 오후 5시 즉 거의 하루 종일 더 많은 양의 빛에 노출되는 근로자들 역시 수면장애가 적고 우울감도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수

연구팀은 "개개인이 업무중 빛 환경에 대해 생각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비만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