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수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부킹클럽
건강 출생 체중 적으면 IQ 낮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7-05-19 11:22:45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국과수,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 사건 부검 1차 소견…"감염·기계 오작동 가능성 낮아"
■ 겨울철 신체활동 부족,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주범
■ 대장암 발병 신호전달 동시 억제 물질 규명
▲약간 저체중으로 태어나는 아기가 성인기까지 지능지수가 낮은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정상체중 보다 약간 저체중으로 태어나는 것이 어릴 적 뿐 아니라 성인기 초기 심지어 50세까지 지능지수가 낮은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상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과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간 지능지수인 IQ의 차가 중년기까지 계속되며 출생체중이 더 높을 수록 일생동안의 지능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959-1961년 사이 출생한 47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심지어 정상체중 범위내 약간 더 낮은 출생체중을 가지고 태어난 경우에도 지능지수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출생체중이 2.5 킬로그램 이하로 태어난 사람에 비해 3.5-4.0 킬로그램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28세와 50세 모두에서 지능지수가 5 지수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뇌가 출생 전 빠르게 발달하므로 저체중으로 태어나는 것이 뇌 성장에 좋지 않은 환경일 수 있지만 이번 연구만으로는 저체중 자체가 인지능 검사 결과가 좋지 않게 하는 원인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저체중 출산이 지능 지수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약하므로 저체중으로 태어난 아이들의 부모들은 이 같은 연구결과만으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