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클리닉
건강 중년기 우유등 유제품 적게 먹으면 폐경 일찍 온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7-05-19 11:35:1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깨끗한 나라 '릴리안' 집단 소송 들어서나?…참여자만 8000여명
■ 담배 피는데 비타민B 보충제까지…폐암 걸리는 건 시간문제
■ 인천시, 관내 9지역 45지점 환경소음 실태조사 실시…전년과 유사수준
▲유제품 등을 통해 칼슘을 가장 많이 섭취한 40대 초반 여성들이 45세 이전 조기 폐경이 시작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유제품등 음식 섭취를 통해 비타민 D와 칼슘을 가장 많이 섭취한 40대 초반 여성들이 45세 이전 조기 폐경이 시작될 위험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Massachusetts Amherst 대학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반면 보충제로 비타민 D와 칼슘을 섭취하는 것은 이 같은 이로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유제품 속에 든 다른 성분들이 이 같이 조기폐경을 막는 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42세 연령의 총 10만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22년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2041명의 여성이 조기폐경이 된 가운데 연구결과 음식 섭취를 통해 비타민 D를 가장 많이 섭취한 여성들이 가장 적게 섭취한 여성들보다 조기폐경 위험이 1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칼슘을 가장 많이 섭취한 여성들도 조기 폐경 위험이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조기 폐경이 심혈관질환과 조기 인지능 저하, 골다공증 위험을 높이는등 여러가지로 여성 건강에 해를 미칠 수 있는 바 유제품 섭취를 많이 해 조기 폐경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