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메디컬투데이 수클리닉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클리닉
건강 뚱뚱하지만 혈압·혈당 정상이면 건강?... 잘못된 착각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7-05-18 08:50:16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깨끗한 나라 '릴리안' 집단 소송 들어서나?…참여자만 8000여명
■ 담배 피는데 비타민B 보충제까지…폐암 걸리는 건 시간문제
■ 인천시, 관내 9지역 45지점 환경소음 실태조사 실시…전년과 유사수준
▲ 비만이면서 대사적으로 건강한 사람도 향후 심장질환과 뇌졸중 그리고 심부전 발병 위험이 정상 체중인 사람들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뚱뚱하지만 건강할 수 있다는 생각은 허황된 기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버밍험대학 연구팀이 유럽비만학회에 발표한 영국내 350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만하지만 심장질환과 당뇨병, 고콜레스테롤증의 조기 증후가 없는 사람들이 향후 건강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전 일부 연구들에 의하면 비만이지만 혈압과 혈당등의 다른 대사적 인자들이 권고기준내 있을 경우에는 비만이 해롭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지만 20년에 걸쳐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비만이면서 대사적으로 건강한 사람도 향후 심장질환과 뇌졸중 그리고 심부전 발병 위험이 정상 체중인 사람들 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전에는 혈압이 높거나 콜레스테롤이 높을 시에만 과체중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과체중 혹은 비만인 사람들의 경우 모든 다른면에서 건강하더라고 향후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