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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특허 출원 손꼽히는 의료기기 제조사들, 실적에는 ‘그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7-05-18 05: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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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의료기기 특허 출원 TOP10에 손꼽히는 의료기기 제조사들의 실적에 그늘이 졌다.


초음파 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개발에 주목하고 있는 삼성메디슨.

2013년 최초의 프리미엄 제품인 산부인과용 WS80A, 이어 이듬해 영상의학과용 RS80A를 선보였다. 2015년 하반기 고급형 신제품 HS70A 출시에 이어 2016년에는 고급형 HS60A와 중급형 HS50A를 동반 출시하며 중·고급형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실적에 대한 고민이 많다.

2011년 삼성전자에 인수된 이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 당시 매출(3229억원)은 연결기준 답보상태에 머물렀고, 영업이익(84억원)은 1/3 수준으로 주저앉았다.

2015년에는 급기야 269억원의 영업손실을 경험한데 이어 지난해에도 매출 2599억원, 영업손실 25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부정적이지 만은 않다. 지난해 4분기에는 8분기 만에 흑자전환으로 돌아선데 이어 올 1분기에도 매출이 20.2% 뛴데 이어 영업이익도 20억원의 흑자를 냈다.

올해는 보급형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한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 이를 통해 전 라인업에서 신규 제품이 구제품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하여 제품 경쟁력을 탄탄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스템임플란트도 올 1분기 매출은 20.2%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영업이익은 27.8% 내림세를 보였다.

주력제품인 임플란트의 내수 성장률이 둔화하기 시작했고 작년 신규 채용된 인원 증가로 인건비가 전년보다 40% 늘면서 판관비가 늘어난 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 회사는 중국, 미국 등에서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춰나가고자 해외영업부문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천진법인을 1개 추가로 설립, 23개 해외현지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지법인이 진출하지 않은 국가에 대해서는 딜러망을 확보함으로써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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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특허청이 발표한 의료기기 특허 출원 및 등록 동향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의료기기 특허 출원은 총 6만7376건에 달했다.

의료용품, 수술치료, 생체계측 분야 순으로 출원이 이루어졌고, 최근 들어 생체계측 분야의 출원이 두 자릿수의 증가율을 나타내며 두각을 드러냈다.

출원기관을 분석해보면 삼성전자(1964건)에 이어 삼성메디슨(956건)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중견기업 중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14위·256건)가, 중소기업에서는 제이브이엠(43위·146건)의 출원 성적이 좋았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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