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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천연화장품, 화학화장품보다 안전?…"오히려 부작용 클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7-05-17 04: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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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소비자 별로 맞는 화장품은 다 달라"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유기농·천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화장품이 또한 천연화장품이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천연화장품이 화학성분이 첨가된 화장품보다 피부에 좋지 않을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관계자는 “마케팅등으로 천연화장품에 대한 광고를 많이 하고 있지만 천연화장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며 “천연화장품이 오히려 부작용이 클 수도 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원 관계자는 “화장품업계가 마케팅 차원에서 천연을 강조하다 보니 천연화장품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지만 소비자 별로 맞는 화장품은 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자연에서 추출했을 때는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성분들이 복합적으로 혼합됐을 때 각 소비자별로 피부에 맞지 않는 성분이 들어 있으면 알레르기 반응 등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이어 연구원 관계자는 “화장품업계에서 화학물질 성분이 첨가되지 않았다고 홍보하는데 이렇게 첨가하지 않은 성분이 꼭 몸에 나쁜 것은 아니다”라며 “에탄올의 경우 제품이 피부에 빨리 스며들게 하거나 청량감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데 사실은 사용감 차이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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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파라벤 보존제를 쓰지 않는 제품들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는데 파라벤을 쓰지 않으면 결국 다른 보존제를 사용해야한다”며 “보존제가 없으면 미생물들을 제어할 수 없어 유통기한이 보장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다른 보존제가 안전하다는 보장이나 효과가 있지 않을 수도 있고 유통기한을 제대로 지키지 않을 경우 피부에 미치는 악영향이 더 클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구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제품에 대한 정보 등을 습득했을 때 무조건적인 수용자세보다는 비판적인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며 “습득한 정보는 참고하는 정도로만 활용하고 본인이 화장품을 사용하면서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한 경험 등과 노하우를 숙지해서 사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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