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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10명중 4명 최소 한 손에 골관절염 생긴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7-05-13 08: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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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경우 일생 동안 손 관절염이 생길 위험이 47%이고 남성은 25%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사람들이 일생 동안 손에 관절염을 앓을 위험이 40% 가량 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미질병예방통제센터(CDC) 연구팀이 'Arthritis and Rheumatology'지에 밝힌 45세 이상의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1년에 걸쳐 진행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여성의 경우에는 일생 동안 손 관절염이 생길 위험이 47% 이고 남성의 경우에는 25%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만인 사람이 비만이 아닌 사람에 비해 이 같은 위험이 1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무릎 관절염과 골반 관절염이 일생중 생길 위험은 각각 45%, 25%로 나타난 바 있다.

환자의 손 X선 검사와 환자들이 자가 보고한 관절염 증상을 바탕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85세경 최소 한 손에 골관절염이 생기는 사람의 비가 39.8%였고 비만이 아닌 사람의 경우에는 36%에서 발생하나 비만인 사람에서는 47%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손상을 막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골관절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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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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