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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ING생명ㆍ넷마블게임즈 등 줄줄이 상장…뜨거운 IPO 시장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7-05-11 06: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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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ING생명ㆍ12일 넷마블 상장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코스피에 ING생명보험(총 주식 공모액 1조1000억원), 넷마블게임즈(2조6600억원) 등 대형 기업공개(IPO)로 인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11일 ING생명보험이 신규 상장된다고 공시했다.

ING생명의 공모가는 3만3000원이다. 이는 ING생명의 희망공모가(3만1500원~4만원) 내의 가격이다.

현재 업계에서는 ING생명이 그동안 상장된 생명보험사와 달리 공모가 이상의 주가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동양생명, 한화생명, 미래에셋생명 등 생보 상장 3개사의 주가(8일 종가기준)는 공모가보다 모두 낮기 때문.

긍정적인 측면은 고배당 종목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공모에 참여한 개인 청약자의 70%가 1억원 이상을 청약했다.

또한, ING생명은 지급여력비율(RBC)이 지난해 말 현재 319%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공모가가 다소 높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고, 생명보험업계의 수익성 약화 등도 거론되고 있다.

오는 12일 코스피에 상장되는 모바일 게임업체 넷마블게임즈의 공모가는 15만7000원이다.

거래소 등 업계에 따르면 '리니지2 레볼루션'을 선보인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매출이 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상장 이후 주가가 공모가보다 높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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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각에서는 대선이 종료됨에 따라 IPO에 나서는 기업이 늘어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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