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 증빙자료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꽃양귀비 잎 항암·항염·항진통 효과 물질 확인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7-05-11 08:26:2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초·중·고교 급식 과일·채소 락스 성분 소독 여전
■ 지속되는 어지럼증…뇌질환 의심해봐야
■ 복지부 장관 총액계약제 검토 발언에 의료계 ‘발끈’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농촌진흥청은 꽃양귀비의 잎에서 항암, 항염, 항진통 효과가 있어 의약소재로 활용 가능한 켈리도닌, 프로토핀, 크립토핀 물질 등을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연구에서 확인된 켈리도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작용과 평활근의 경련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 물질이다. 진통작용은 마약류 양귀비의 모르핀과 비슷하며, 효과는 마약류 양귀비에 함유한 파파베린의 50%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토핀은 항암, 해독제, 소염, 지혈, 타박상, 관절염 등의 효능이 알려져 있으며, 애기똥풀, 팔선초(갈퀴덩굴), 피나물 등에서는 보고된 바 있다.

또한 크립토핀은 유독 알칼로이드지만 이런 특성으로 인해 최면제, 진통제 등 의약소재로 사용되고 있다. 양귀비목 현호색과 현호색속 및 금낭화속 식물에 널리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양귀비목 양귀비과 양귀비속 꽃양귀비에서는 보고된 바가 없었다.

우리에게 양귀비 축제, 도로변 경관조성 등 관상용으로 알려진 양귀비는 개양귀비, 꽃양귀비로 불리며 마약 성분이 없는 안전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화훼용으로 주로 사용돼 의약소재로 활용 가능한 대사체 연구가 보고된 바 없었다.

농촌진흥청 유전체과 오재현 농업연구사는 “앞으로 꽃양귀비 유전자원을 추가 확보하고, 자원에 대한 오믹스 정보 분석을 통한 의약소재 활용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수원수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