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수원수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분당수
건강 간기증 수술, 복강경으로 흉터 최소화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7-05-04 10:17:32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환경부, 가습기살균제 정부구제 대상 17명 추가 인정
■ 찬바람 부는 겨울철, 남모를 나만의 고통 ‘치핵’
■ 장애인 근로자 중 비정규직 60% 넘어
서울대병원, 순수 복강경 간기증 수술 100례 달성
▲개복수술(왼쪽)과 복강경 이용 수술 후 모습 (사진=서울대학교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서울대병원은 단일기관으로는 세계 최초로 순수 복강경 간기증 수술 1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의 간기증 수술은 복부에 크고 작은 자국을 남겼고, 기증자에게는 신체적으로는 물론 심적으로도 평생 동안 큰 상처로 남았다.

이 수술은 복부에 0.5~1.5cm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내고, 카메라와 각종 기구를 넣어 간을 절제한 후 배꼽 아래 피부를 절개해 간을 꺼내게 된다.

복강경 수술을 통해 절개 부위는 속옷에 가려지고 복부의 상처 크기도 작아 미용적으로 뛰어나다. 또한 통증이 훨씬 적고 회복이 빨라 일상으로 복귀하는 시간이 단축된다. 그러나 의료진에게 복강경 간절제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간담췌외과 서경석 교수는 “대부분 수술을 ‘순수 복강경 간기증 수술법’으로 진행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서울대병원이 유일하다”며 “의료진 입장에서는 개복수술이 편하지만 복강경 수술로 기증자의 헌신적 희생정신에 보답을 하고 싶다. 이러한 노력이 장기기증 활성화에도 일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한국BMS제약
건강
포토뉴스
 건양대병원, 신종 감염병 발생 모의훈련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