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메디컬투데이 수클리닉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클리닉
건강 피 많이 흘린 후 응급처치 '얼굴냉각시키세요'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입력일 : 2017-04-28 11:47:3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깨끗한 나라 '릴리안' 집단 소송 들어서나?…참여자만 8000여명
■ 담배 피는데 비타민B 보충제까지…폐암 걸리는 건 시간문제
■ 인천시, 관내 9지역 45지점 환경소음 실태조사 실시…전년과 유사수준
▲얼굴에 얼음물을 대주는 것이 과도하게 혈액을 잃어버린 사고에서 심혈관기능마비를 일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

얼굴을 냉각시키는 것이 일시적으로나마 혈액 소실 후 심혈관기능 마비를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버팔로대학 연구팀이 'FASEB'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얼굴에 얼음물을 대주는 것이 과도하게 혈액을 잃어버린 사고에서 심혈관기능마비를 일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세 이상의 건강한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혈압을 30 가량 낮추는 방에 놓아 6분간 혈액소실 즉 혈액을 1.5 리터 소실한 상황을 만들었고, 이 같은 상황 후 15분간 이마에 얼음물을 대주는 것이 이 같은 처치가 혈압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물을 대주는 것은 전혀 혈압 변화를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얼음물을 대주었을 시 말초저항(peripheral resistance)이 계속 높게 유지됐다.

연구팀은 "다량의 혈액소실시 얼굴 부위를 냉각해주는 것이 일시적으로 혈압을 높이고 총 말초저항도 증가시켜 병원에 오는 동안 심혈관기능마비를 막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로또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기자(august@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건강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고혈압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