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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개·고양이, 아이들 알레르기-비만 예방 돕는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입력일 : 2017-04-28 1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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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파킨슨병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파킨슨병이 장에서 시작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

애완견이나 다른 털이 있는 애완동물에 아이들이 노출되는 것이 알레르기와 비만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것과 연관된 장내 두 종의 세균이 축척되게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앨버타대학 연구팀이 'Microbiome'지에 밝힌 746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중과 영아기 초기 집에 개와 고양이가 있는 것이 알레르기와 비만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된 Ruminococcus 와 Oscillospira 라는 두 종의 장내 세균이 높은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개와 고양이가 알레르기를 직접 예방한다는 것이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어떻게 고양이와 개가 장내 세균을 변화시키는지가 규명 임신중 개와 고양이에 노출되는 것이 엄마의 질과 피부 세균에 영향을 미쳐 분만시 아이에 전달 영아의 장내 세균 구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또한 출생후에는 개나 고양이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혹은 가정내 남겨진 세균을 통해서도 아이들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주연 기자(jypark@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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