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의료
수클리닉
의료 인공지능 의료윤리 문제 논의 위해 전문가들 한자리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7-04-21 16:52:5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 사우디 방문시 메르스 감염 주의
■ ‘현대인의 질병’ 지방간 탈출 위한 식단은?
■ ‘바르는 보톡스’ 화장품 인기…식약처 “기능성 허가 받은 제품 없어”
제1회 국가생명윤리포럼…인공지능 의료적 활용 등 논의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의료계의 변화와 그로 인한 윤리 문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가 주최하고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회 국가생명윤리포럼’이 21일 서울글로벌센터빌딩 9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금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의 의료적 활용과 생명윤리’를 주제로 과학계, 의료계, 산업계, 윤리계, 정부 등 각 계 다양한 전문가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딥 러닝 기술을 이용해 의료테이터를 가공하는 벤처기업 뷰노코리아를 운영하는 이예하 대표는 딥 러닝의 적용을 통한 인공지능의 의료적 활용 및 산업 발전 전망에 대하여 공유했다.

가천대학교 길병원 정밀의료추진단 단장 이언 교수는 진료현장에서의 인공지능 활용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윤혜선 교수는 법학적 관점에서 의료현장에서 인공지능의 학습을 위한 데이터 확보 방안, 오작동 및 의료사고가 발생 시 책임소재 등 의료현장의 인공지능 도입에 따른 법적·정책적 쟁점에 대해서 발표했다.


비엘클리닉
인하대학교 철학과 고인석 교수는 인공지능이 의료계에 도입됨에 따른 환자와 의사의 관계 변화 등 의료계 패러다임의 변화와 관련해서 윤리·사회적 관점에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빅 데이터 시대의 프라이버시 보호문제, 인공지능의 오작동 등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 귀속의 문제와 인공지능 기술이 본격적으로 발전할 경우에 의료 인공지능의 기준을 평가하기 위한 인증제도가 갖추어질 필요성이 있는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다시 지난달 발족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생명윤리 제도개선 마련을 위한 민관협의체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의 미래 기술 발전을 능동적으로 주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정부도 윤리와 과학이 균형적으로 발전하여 국민의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의료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비만 응급처치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