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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안전상비약, 해열진통제 등 4개 효능군 유지…6월 추가 검토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7-04-21 16: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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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 논의…6월 3차 회의서 품목조정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해열진통제·감기약 등 안전상비약으로 지정된 4개 효능군이 그대로 유지된다. 신규 추가 검토는 오는 6월 초 재논의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지난 20일 ‘제2차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품목조정 방안을 논의했다.

안전상비의약품은 일반의약품 중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의약품으로 24시간 편의점 등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위원회는 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4개 효능군으로 구성돼있는 현행 안전상비의약품에 대해서는 효능군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설문조사로 나타난 소비자 요구 효능군을 대상으로 복지부가 안전성 검토와 해외사례 조사 등을 실시하고, 신규 추가를 검토할 수 있는 효능군을 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품목조정은 6월 초 개최 예정인 제3차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당수
한편, 연구용역에서 조사된 소비자 요구 추가 효능군은 제산제, 화상연고, 항히스타민제, 지사제, 해열진통제, 감기약, 진경제, 수면제, 인공눈물, 우황청심환, 진해거담제, 정장제·변비약, 관장약, 멀미약, 외용 소독약, 소염제, 비타민·미네랄 제제, 자양강장변질제, 외용지혈제 등 19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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