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정책
비엘
정책 ‘손·발 이식’ 대상 선정 국가가 관리한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입력일 : 2017-04-21 16:45:2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헨켈, 1급 발암물질 다량 검출 접착제 버젓이 유통
■ 젊고 뚱뚱하지 않아도 유방암 완치 후 체중증가 확률 ↑
■ 3배 뻥튀기 밀수담배…담뱃값 인상 후 3년 새 7.2배 ↑
복지부, 장기이식법령 개정…혈관화 복합조직 검토중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

손과 팔의 기증·이식을 국가가 관리한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장기등이식윤리위원회에서 수부를 ‘장기이식법’ 상의 ‘장기등’에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영남대에서 실제 ‘팔 이식’이 이루어졌다는 점과, 향후에도 이식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측돼 팔 이식에 대한 국가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 등을 고려한 것이라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기존에는 수부 이식을 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이, 직접 동의를 받은 기증자로부터, 직접 선정한 대상자에게 이식을 했다.

앞으로는 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이식의료기관이, 장기조직기증원이 동의를 받은 기증자로부터, 장기이식관리센터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선정된 대상자에게 이식을 하게 된다.

수부가 장기등이식법에 포함되게 됨에 따라, 이식의료기관이 갖추어야 할 시설·장비·인력 기준이 마련돼 안전하게 이식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고, 장기구득전문기관이 기증자를 발굴하여 더 많은 이식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로또
복지부 관계자는 “앞으로 수부 이식이 가능한 의료기관 지정기준, 이식대상자 선정기준 등에 대해 다음 위원회에서 논의하여 결정하고 수부 규정 시 필요한 사항 등을 반영하여 장기이식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수부 이외의 혈관화 복합조직에 대해서도 국가 관리 및 규제의 필요성을 검토하여 법령에 반영할지 논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종헌 기자(pyngmin@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동화약품잇치
정책
포토뉴스
 고신대복음병원·월드비전, 상호협력지원 MOU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건강질병보기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