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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따뜻한 봄, 자전거 라이딩의 계절…3월보다 안전사고도 52.5% 증가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7-04-21 12: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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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사상자사고…사망자 9명, 부상자 2282명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봄철은 자전거 사고도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4~2016년) 도내 자전거 안전사고 소방 활동을 분석한 결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월에는 3월 대비 52.5% 증가했다.

사상자는 2014년 682명, 2015년 702명, 2016년 907명으로 매년 증가해 총 2291명 중 사망자는 9명이었고, 부상자는 2282명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은 차량과의 교통사고가 1121명(53.3%)로 절반을 넘어 가장 많았고, 넘어지는 사고가 1039명(45.4%), 가로수 등과 충돌 58명, 보행자와의 충돌 40명, 체인 등에 끼이는 경우 19명, 도로 옆 추락 14명 등 순으로 확인됐다.

발생장소는 일반도로 1751명(76.4%)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주택가 266명, 자전거도로 97명, 인도 37명, 운동장 28명, 산 23명 등순이었다.

연령대는 11~19세 이하 518명, 50대 333명, 70대 304명, 60대 283명, 20대 265명, 40대 233명, 30대 165명, 80대 이상 122명, 10세 이하 62명 등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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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사고가 발생하는 시간대는 오후 1시~4시 사이가 706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5시~8시 580명, 오전 9~12시 521명, 5~8시 241명, 밤 9~12시 212명, 새벽 1~4시 31명 등 순으로 나타났다.

도내 지역별로는 춘천이 587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으로는 원주 430명, 강릉 399명, 삼척 106명, 속초 105명, 동해 103명 등 순이었다.

이흥교 소방본부장은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사고가 나면 머리를 심하게 다치는 경우가 많아 헬멧 등 보호장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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