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클리닉
건강 관상동맥스텐트 후 혈당 관리 잘해야-삼성의료원 한주용 교수팀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입력일 : 2017-04-21 11:30:07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냄새' 논란
■ 현대인의 고질병 ‘불면증’ 올바른 예방·치료법은?
■ 미국 브라질산 소고기 수입 중단
▲심장관상동맥 치료 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서 장기적 심혈관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2형 당뇨병을 앓는 사람의 경우 관상동맥스텐트 치료를 받은 후 몇 년내 혈당을 잘 조절 유지하는 것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타이트한 혈당 조절이 주요 심혈관 위험에 이로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21일 삼성의료원 한주용 교수팀이 'Cardiovascular Interventions' 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심장관상동맥 치료 후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당뇨병을 앓는 환자에서 장기적 심혈관 예후를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ercutaneous cardiac intervention 이라는 치료후 스텐트를 관상동맥내 설치한 2형 당뇨병을 앓는 980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치료 후 혈당 조절이 잘 되지 않은 사람에서 전체적으로 예후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25%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스텐트 치료 7년 후 혈당 조절이 잘 되어 온 사람중에는 28% 이하만이 예후가 좋지 않았으나 혈당 조절이 잘 안 된 사람중에는 37% 가량이 예후가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스텐트 치료가 관상동맥질환의 최종 치료가 아니며 이 같은 치료 후에도 혈당 조절을 포함한 적절한 의학적 관리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로 가뭄지역에 용수 공급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건강질병보기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