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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사노피아벤티스 간질치료제 프랑스에서만 4100명 이상 기형 유발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입력일 : 2017-04-21 0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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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

프랑스에서만 4100명 이상의 아이들이 엄마들이 1967-2016년 사이 사노피아벤티스사의 간질과 양극성장애 치료제인 발프로에이트(valproate)를 복용한 후 태아기 주요 기형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21일 프랑스 보건당국이 밝혔다.


발프로에이트는 간질치료제로 서는 데파킨(Depakine) 양극성장애 치료제로서는 데파코트(Depakote) 와 데파미드(Depamide)라는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약물로 또한 신경발달 속도를 늦추는 원인으로도 믿겨지고 있다.

발프로에이트는 1967년 프랑스에서 항간질약으로 승인된 약물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처방되는 약물중 하나가 되었다.

한편 미 FDA 역시 2013년 발프로에이트가 임신중 사용되어서는 안된다라고 경고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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