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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ING생명 “IFRS17 도입해도 재무건전성 문제 없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7-04-21 07: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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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여력비율 319% 업계 최고 수준…첫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초읽기'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ING생명이 상장을 앞두고 재무건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ING생명보험 정문국 사장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개최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오는 2021년에 적용될 신 자본규제에 최적화돼 차별화된 역량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은 물론 오히려 도약할 것"이라고 최근 밝혔다.

정 사장은 이날 "그간 한국 시장에서 엄격한 위험 관리로 성장을 인내해 왔는데 충분한 역량과 자본력으로 4년 후 새로운 자본규제가 도입될 때에는 인내의 결실을 수확할 것"이라고 말했다.

ING생명을 포함한 보험업계는 오는 2021년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FRS17)을 대비하고 있다. IFRS17이 시행되면 보험사들은 계약자들에게 돌려줘야 할 보험금인 보험부채를 판매 시점의 가치가 아니라 현재 시가로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자본 확충 부담감이 높아진다.

그러나 ING생명은 그간 국제 기준에 따라 자산부채 관리 전략을 구사해온 덕분에 금융당국이 향후 지급여력 규제를 강화하면 오히려 다른 보험사와 차별화된 재무건전성 매력을 뽐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정 사장은 "생명보험업계 최상위권의 재무건전성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장, 수익성, 효율성, 리스크·자본관리 역량 등 경영의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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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ING생명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지난해 말 현재 319%로 업계 최고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자본규제 강화 등에도 RBC 비율은 300%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스탠더드에 따라 ALM(자산부채관리)전략을 구사해온 덕분에 오히려 RBC 비율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NG생명은 2015년 미래에셋생명 이후 2년 만에 상장하는 생명보험사다. PEF(사모펀드) 소유 기업으로선 첫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이 된다.

ING생명 관계자는 “오는 21일까지 공모 수요 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해 27~28일 주식 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신주 발행 없이 3350만주를 구주 매출 형태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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