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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중고 수업시간 8시반 이후 시작...건강증진·학업능력 쑥쑥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7-04-20 19: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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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면 위 떠오른 낙태 논란
■ 진드기 침 속 '심근염' 예방 단백질 있다
■ 老·老 학대 증가…아들-배우자에 주로 학대 받아
▲청소년기 수면 부족이 학업능력을 저하시키고 비만과 대사기능부전, 심장질환, 우울증 증상, 자살 충동, 위험한 행동, 운동 부상등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중고등학교 수업시간을 8시반 이후로 시작하는 것이 아이들이 정신이 명료하고 건강하게 수업을 시작할 준비를 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수면학회가 13-18세 연령의 10대들이 건강을 위해 매일 8-10시간 수면을 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임상수면의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청소년기 수면 부족이 학업능력을 저하시키고 비만과 대사기능부전, 심장질환, 우울증 증상, 자살 충동, 위험한 행동, 운동 부상등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 부족이 자동차 사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부모와 학교 그리고 교육정책을 맡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건강증진과 학습 능률 향상을 위해 학교 수업 시작 시간을 8시반 이후에 시작하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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