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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제대혈 내 단백질 노화된 뇌 젊게 만든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입력일 : 2017-04-20 19: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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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혈이 나이가 들면서 저하되는 기억력과 학습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열쇠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

tissue inhibitor of metalloproteases 2(TIMP2) 라는 제대혈내 단백질이 뇌 노화를 되돌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스탠포드대학 연구팀이 '네이쳐'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제대혈이 나이가 들면서 저하되는 기억력과 학습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열쇠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늙은 쥐에 인체 제대혈을 주입한 결과 뇌 기능이 다시 활력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연구들에 의하면 젊은 쥐의 혈장을 고령 쥐에게 주입시 기억력과 학습능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인체 혈장도 고령 쥐에서 기억력과 학습능을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체 재대혈에 풍부하지만 나이가 들며 줄어드는 제대혈 혈장이 고령 쥐의 뇌 기능에 재활력을 불어넣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쥐의 생물학적 행동적 특징이 인체와 유사해 쥐에서 보인 이 같은 결과가 인체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바 이를 바탕으로 노화 연관 정신기능 저하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해 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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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강현성 기자(ds1315@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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