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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음식점 재난배상책임보험 7월7일까지 가입하세요”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7-04-19 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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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올해 1월부터 음식점들이 의무적으로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가입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홍보활동에 나선다.


국민안전처는 ‘재난배상책임보험’의 가입 활성화를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음식점 가입 홍보활동에 적극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월 8일부터 시행중인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음식점, 숙박업소 등 19개 업종 18만여개 업소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그 중 음식점(다중이용업소를 제외한 음식점 중 100㎡이상)은 12만6000여개로 가입대상시설 7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가입률은 6.3%로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음식점 전용 홍보물을 제작해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함께 보험 가입 홍보를 추진한다.

국민안전처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지회, 지부의 음식점 위생교육 시 보험사와 함께 방문해 보험 가입의 필요성과 관련 문의사항에 대해서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외식업중앙회의 각 지부(224개)도 음식점을 직접 방문해 홍보물을 나눠주면서 보험 가입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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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음식점은 신고 후 30일 이내, 기존 음식점은 금년 7월 7일까지 보험에 가입해야 하며 미가입시에는 최고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민안전처 관계자는 “기존 음식점이 금년 7월 7일까지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다른 보험인 영업배상책임보험에만 가입한 상태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영업배상책임보험에서는 보험에 가입했다고 간주한다”며 “보험에서 보상하는 금액만큼을 공제하고 보상해주기 때문에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 도 있어 기한 내 가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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