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메디컬투데이 매일유업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산업
닥터수
산업 교보생명ㆍ한화생명 등 보험가입자 10명 중 3명은 2년 만에 보험 해지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입력일 : 2017-04-19 16:22:34
목록보기 프린트 확대축소 RSS
25회차 계약률 50% 이하…DGB생명, 처브라이프생명, 알리안츠생명, 현대라이프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

보험가입자 10명 중 2명은 1년 만에 보험을 해지하고 10 명 중 3명은 2년 만에 보험을 해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13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은 평균 82.4%이었고 25회차 유지율은 69.8%로 확인됐다.

보험계약 유지율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지만 오름세가 주춤하고 있는 형국이다.

생명보험사의 13회차 평균 유지율을 보면 2011년은 79.7%이었다. 이후 2012년 79.6%, 2013년 80.3%, 2014년 81.1%, 2015년 81.9%로 5년 간 2.2%밖에 증가하지 않았다.

25회차의 경우 2011년 63%에서 2015년 65.9%로 연간 1%도 채 오르지 않았다. 다만 지난해 4% 올랐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대형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의 13회차 계약 유지율은 85.6%였고 한화생명은 85.9%, 교보생명는 80.2%로 평균보다 낮았다. 25회차로 보면 삼성생명은 70.5%였지만 한화생명은 65.6%, 교보생명은 67.6%로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로또
지난해 생보사 13회차 유지율이 90%이상 됐던 기업은 카디프생명으로 95.6%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으로는 교보라이프가 90.9%, 하나생명 90.1%였다.

25회차의 경우는 90%를 넘은 기업은 없었고, 카디프생명이 89.5%, 교보라이프가 89.4%로 90%에 근접했다. 하나생명은 85.3%였다.

반면 DGB생명(41.0%), 처브라이프생명(45.1%), 알리안츠생명(46.0%), 현대라이프(48.7%) 등은 25회차 계약율이 50%를 넘지 않았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승환계약 등의 영업 관행들로 인해 보험계약자가 유지를 못하고 재가입을 하는 경우 손실을 보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며 “소비자 스스로가 권유를 받았을 때 유불리한 부분이 있는지 확실한 설명을 듣고 판단해 계약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성수 기자(choiss@mdtoday.co.kr)
선크림에 보톡스가! 선크림 자외선만 차단한다고?

병원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산업
포토뉴스
 서울시의사회 창립 104주년 기념식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당뇨병 고혈압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