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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BHC, 독자 경영 3년 만에 BBQ 제쳤다…치킨업계 ‘지각변동’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7-04-19 1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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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Q, 창사 이해 첫 2000억대 매출 진입…업계 2위로 '껑충'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BHC가 창사 이래 첫 2000억대 매출에 진입하고 업계 2위로 올라섰다.


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지난해 매출 2326억원을 올려 창사 이래 첫 2000억원대에 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제너시스BBQ그룹에서 사모펀드 시티벤처캐피털인터내셔널(CVCI)로 매각된 뒤 3년만의 성과다.

BHC는 지난 2013년 827억원 매출에서 2014년 1088억원 매출을 올려 1000억원대로 진입했으며 2015년에는 1840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69.1%로 대폭 상승했다. 2016년에는 뿌링클, 맛초킹 등 대표 제품의 지속적인 매출 상승과 폭발적인 매장 수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26.4% 성장했다.

이로써 BHC는 2014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리수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또한 독자경영 이후 3년 만에 181%로 약 3배 성장을 이루는 쾌거를 이뤘다.

같은 기간 동안 ‘형님’격인 BBQ는 매출 2197억5300만원으로 전년 2158억6000만원에 비해 1.8% 증가하는 데 그쳐 ‘아우’ BHC에게 2위 자리를 내줬다. 영업이익은 191억1900만원으로 138억9000만원을 기록했던 전년 대비해 27.3%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56억2200만원으로 25.8% 감소했다.

가맹점수의 경우 지난해 225개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2015년 371개의 신규매장을 합치면 지난 2년간 총 596개 매장이 신규 오픈했다. BHC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137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군다나 전반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 이뤄낸 성과라 더욱 주목받고 있다.

BHC 관계자는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가맹점과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상생정책 등을 꾸준히 전개해 매장의 만족도와 매출을 올리는데 주력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낙붕 BHC 대표는 “앞으로 BHC는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업계를 리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더불어 가맹점 사업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상생정책을 펼치는 데에도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교촌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매출이 2911억3400만원으로 전년 2575억6800만원보다 11.5% 증가하며 매출액 기준으로 지난해에 이어 치킨업계 1위를 수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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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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