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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운동' 안하면 몸살 나는 사람 이유 있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4-18 2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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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될 경우 수의적 움직임을 유발하는 측부 시상하부내 새로운 형의 뇌세포가 규명됐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보다 왜 운동을 좋아하는지 이유가 규명됐다.

18일 킹스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새로운 형의 뇌 세포가 어떤 사람들이 왜 다른 사람들 보다 운동을 하고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는 등 활동적이 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섬유광도법(fiber photometry)이라는 심부 뇌 기록 기법을 사용한 이번 연구결과 활성화 될 경우 수의적 움직임을 유발하는 측부 시상하부내 새로운 형의 뇌세포가 규명됐다.

연구결과 스트레스와 식욕 신호를 보내는 펩타이드인 오렉신(Orexin)에 의해 활성화되는 측부 시상하부내 위치하는 GAD65 신경세포가 수의적 움직임을 조절하며 이 같은 세포들이 억제될 시 쥐들이 평소보다 덜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이 같은 세포들을 과자극했을시에는 쥐들이 평소보다 더 많이 달리는 것으로 나타나 왜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운동을 좋아하는지가 설명 가능해졌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사람들을 신체적으로 활동적이 되게 하는 심부 뇌 신호전달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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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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