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메디컬투데이 아동후원
정책 의료 건강 산업 사건사고 지구촌 메디포토 기타
메디컬투데이 > 건강
수클리닉
건강 비만·저체중 모두 '편두통' 위험 높여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입력일 : 2017-04-13 21:44:51
목록보기 프린트 스크랩 확대축소 RSS
■ 수면 위 떠오른 낙태 논란
■ 진드기 침 속 '심근염' 예방 단백질 있다
■ 老·老 학대 증가…아들-배우자에 주로 학대 받아
▲과체중과 저체중 모두 편두통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

과체중과 저체중 모두 편두통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지나치게 체중이 적게 나가거나 많이 나가는 것 모두 편두통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경우 전체 인구의 12%가 편두통을 앓으며 여성들이 호르몬변화로 인해 발병율이 3배 더 높다.

현재로서는 무엇이 편두통을 유발하는지가 완전히 규명되지 않은 바 29만명 가량을 대상으로 한 총 12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비만인 사람들이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편두통이 발병할 위험이 27% 더 높고 저체중인 사람도 1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편두통과 비만 발병 위험은 젊은 사람과 여성들 에서 더 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만으로 인과관계를 밝힐 수는 없지만 지방조직이 편두통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러 물질을 분비하고 신체활동 변화와 약물 혹은 우울증 같은 다른 인자들이 편두통과 인체 구성간 연관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수클리닉

연구팀은 "비만과 저체중 모두 편두통의 교정가능한 위험인자인 바 편두통을 앓는 환자와 의료진들은 모두 이 같은 위험인자에 대해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 건강 신문 ⓒ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follow fan
기사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플러스
제약바이오메디컬
푸드,라이프코스메틱
건강바로알기 더보기
투데이소식통 더보기
실시간뉴스
SPONSORED
건강
포토뉴스
 산림청, 산불진화 헬기로 가뭄지역에 용수 공급
이전 다음
메디컬헬스
건강바로알기
응급처치 당뇨병
메디로그
하단영역지정
메디컬투데이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광고 및 사업제휴문의 | 클린신고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