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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신경아교종 뇌종양 연관 유전자 변이 13종 규명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입력일 : 2017-03-29 0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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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종의 새로운 유전적 에러가 신경아교종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유전자 변이가 신경아교종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영국과 유럽, 미국 연구팀으로 구성된 국제연구팀이 '네이쳐유전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13종의 새로운 유전적 에러가 신경아교종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경아교종은 조용하게 진행하는 암으로 초기 진단 후 평균적으로 단 34.4%만이 5년 이상 생존하는 치료가 어려운 암이다.

전체 뇌 종양중 신경아교종은 27% 가량을 차지하고 있고 한 해 동안 미국내 사망의 약 1만3000건 가량이 이로 인해 유발된다.

이전 진행된 신경아교종 진단을 받은 1만2500명과 건강한 1만8000명을 대상으로 한 총 두 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 13종의 새로운 유전적 변이가 악성교종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 신경아교종 위험을 높이는 유전자 변이가 두 배 늘어나게 됐다.

연구결과 새로이 발견된 유전자 변이들이 신경세포 생성과 분열, 세포 주기 조절, DNA 복구, 일부 단백질 생성등을 포함한 여러 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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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기 다른 유전자 가닥이 교모세포종(Glioblastoma)과 비교모세포종 발병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HEATR3 유전자 발현은 교모세포종 발병 위험을 18% 높이는 반면 비교모세포종 발병 위험에는 훨씬 덜 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전 규명된 13개 유전자외 신경아교종 발병 위험과 연관된 유전자 변이가 추가로 13개 더 규명 이 같은 뇌종양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을 조기 진단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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